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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uioepeir)
날 짜 (Date): 1995년10월14일(토) 08시35분08초 KST
제 목(Title): 리) 영국에서 공부...



영국은 원칙적으로 오알에스를 제외하고는 장학금이 전무합니다.
교수가 주고 싶어도 줄수가 없읍니다.
가끔 아주 우수한 학생인 경우 교수가 노동허가를 받아주기도 합니다만
한국에서 지원하는 경우 교수가 그 사람을 알지를 못하니 그 경우는 없다고 봐야 
겠죠.
한국에서 지원해서 공부하는 학생들 대부분이 영국학생들은 잘 할려고 하지 없는 
인기 없는 연구실에서(석박사인경우) 공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야 간단하죠. 영국학생들이 막 몰리는 곳에 뭐하러 잘 알지도 못하는 외국인을 
쓸까요? 

영국은 교육자체가 학부에 많은 비중을 둡니다. 해서 영국의 학부를 나오면 리서치 
하는 것은 개인차에 따라 다르겠지만 쉽게 따라갑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외국인인 경우 영국서 학부를 한 학생이 석사 박사를 
한다면 교수님을 잘 알테니 정말 가물에 콩나는 식으로 장학금을 받기도 합니다.
만약 한국서 영국에 지원할 때 장학금 타령을 한다면 아마 콧방귀를 뀌고 
말겁니다. 왜냐하면 각자 자기 나라에서 장학금들을 받아가지고 오는 판국인데 
만약 교수가 돈을 쥐고 있다면 까다롭게 인터뷰 시험 봐서 뽑아도 될테니깐요..

물가도 비쌉니다. 가끔 자비유학생들이 있기도 합니다. 요즘은 조금 더 
많아졌지만.. 그래도 한번 투자해서 미래를 본다는 의미에선 좋은 일이기도 
하겠습니다만 이것 저것 생각해보면 미국으로 가는 것이 어찌 더 이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납니다.

참고로 석박사를 할 경우라면 각 학교의 랩을 잘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영국의 리서치 수준은 어떻게 보면 일정 수준 학교 이상은 거의 평준화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있는 대학정도 가신다면 그중에서 각자 연구테마에 
맞게 가시면 이상이 없습니다.


Oxford Cambridge London Edinburgh Manchester Bath Surrey Aberdeen Warwick
...그외 이름을 기억은 못하지만 좋은 많은 학교들이 있습니다.



이건 영국만 국한되는 문제는 아니지만 한말씀 드리자면

유학생들 특히 석박사의 유학생들의 실력은 결코 그 학교의 위상이 좌우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차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하바ㄷ의 박사출신이 이름도 모르는 주립학교 
박사출신보다 실력이 떨어지는 수도 있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고저 하냐면... 
너무 학교 이름가지고 해먹을려는 파렴치 족들이 많기 때문이죠 이곳 영국서도...
그러니 실력쌓으세요.. 저도 물론 이고...

그리고 다른 분들도 이제는 학교 이름가지고 박사들 평가하지 말아주시기를...

더 물어 주세요... 성심껏 답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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