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ingabroad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passer (전 성민)
날 짜 (Date): 1995년10월03일(화) 22시58분37초 KDT
제 목(Title): [RE] 고등교육재단 자연계열...



 연당 450불이 된건 아마도 그 장학생께서 학교 장학금을 받으셨나 보군요.

선배중에 하나도 학교에서 장학금(생활비포함)을 받아서 그런 꼴(!) 되었는데...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는 장학금(생활비 포함)을 지급하는데 $35,000이라는 것은

학교 tuition fee하고 생활비를 기준으로 뽑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는 경우, 재단에서 지원하는 돈으로 부유한(?)

삶을 걱정해서 그 만큼을 공제하는 걸로 들었습니다. T.A.를 해서 버는 돈도

공제됩니다.(그럴 시간 있으면 공부를 더 하라는 주문이 재단 사무국장님의

지론입니다.)


 그리고, 경제학에 집중되는 이유는 재단시험 성적이 절대적으로 더 좋은 것

이기 때문이랍니다.(제가 경제과 다녀서가 아니구요 &*)...

재단 사무실에서 들은 소리 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재단에서 그 비율이 높았던 이유로...   초기상태에서는 몇 안되는 분들이

어드미션을 받는데 경제학에서 성과가 좋았다고 하더군요.)


  재단에서는 실제로 유명한 학교에의 입학을 원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선배하나도 흔히 명문으로 추앙받는 학교가 아니라는 이유로(그러나 그선배의

분야에서는 매우 인정받는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불쾌한 상황까지 연출

하면서  나갔습니다.


 아마도 짐작하건데 경제학은 묘하게도 이런 명문들이 강하기 때문에 더

잘 뽑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재단을 통해서 유학을 가는 게 좋긴 하겠죠. 어드미션 받는데 거의 절대적인

도움을 주니...그러나 재정적으로는 가서 열심히 하신다면 굳이 꼭 재단을 통하지

말고 장학금을 받으세요!! 그래야...  국제수지도 개선되겠죠  &:)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이....
                        사랑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들의 후손들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경제학도    s_passer@cd4680.snu.ac.kr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