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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5년08월24일(목) 15시35분40초 KDT
제 목(Title): 으악~ 고합이 휴무?!




도데체 그 KAEC인지 뭔지는 뭐하는 덴지 모르겠군요. 

9월 토플이 바로 추석 전날로 잡혀서 어드미션 티켓도 발송되어 왔던데...
그럼 그 날은 시험 못치르는 건감? 쭙...

어드미션 티켓이 빨리 와서 좋아했는데 그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 7월 점수가 아직 안왔는데, 만일 600 넘으면 안볼랍니다. 
더러워서 말이죠. 주관하는 데가 배를 째고 놀고 있으니... 
전에 7월에 대전 한남대에서 볼때, 문제가 생겨서 수퍼바이저란 
사람에게 묻는데 생긴건 한국인같이 생겨서는 제가 뭐라고 하니까 

 'Speak me in English!'

라고 호통을 치는 거에요. 그때 정말 한대 후려갈기고 싶더군요.
국력 약하고 하는 분야가 한국에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나가는 
거만 아니라면 정말 나가기 싫습니다. 그 한미교육위원단인가 
하는 데도 황당하긴 마찬가지더군요. 10시에 시작해서 4시에 닫던가? 
사무는 거의 턱으로 하고 말이죠. 


... 하여튼, 600만 넘으면 리펀딩 해달라고 할까 생각중입니다. 
더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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