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ithaca (Big Red) 날 짜 (Date): 1995년08월20일(일) 04시42분23초 KDT 제 목(Title): VISA 그 아비규환.. 제가 올때눼� 여행사에 맡겼더니 편하던데요.. 수수료가 얼마인지는 모르겠는데.. 비싸지 않았던것 같아요.. 물론 대사관들어가서 줄을 섰지만 ... 그때 저는 여유가 좀 있었고(시간적으로) , 전에 몸으로 때우다 고생한적이 있어서 처음부터 여행사에 맡겼는데...나이스하게 일이 되었던것 같아요.. 물론 싸가지 없는 한국직원들때문에 (미국놈보다 더 깔보는듯한) 기분은 상했지만.. nameless님은 시간이 급하셨거나 아님 � 여행사에 맡길생각을 못하셨나요? 다음에 오실분들을 위해서 제경험을 적어보았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