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theking (안녕토토로�@) 날 짜 (Date): 1995년06월16일(금) 13시55분11초 KDT 제 목(Title): to woodykos 아, 그렇군요. 제가 국비 시험에 대해서 너무 아는 게 없었건든요. 크... 그럼 천상 원래 계획대로 밀고 가는 수밖에 없겠네요. 답장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하테는 사적인 메일을 여기다 쓰는 것 같아 미안하구요. (근데 우디코스님, 아니 woodykos님, 시그너쳐가 왜 그렇게 서글픕니까? 유학 가는 걸 다시 생각해 보게 할 정도이던 걸요.) 혹시 전산 과 쪽으로 유학 가신 분들께 부탁이 있는데 어느 정도면 어는 학교의 어듯미션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직은 먼 장래의 일이지만... 저희 지도 교수님한테도 물었더니 알 수가 없다는 말씀밖에 못 하겠다고 하시는데... 중요한 순서느? 학부 성적? 논문?(물론 굵직한 논문이 있으면 문제없는 거야 알지만요...) GRE? 대학원 성적? 영어?(...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던데, 다들...) (저도 영어는 별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혹시 학교에서 어느 수준의 객관적인 점수를 요구하면 그것도 문제잖아요.) 이런 보드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 안녕, 난 토토론데 넌 누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