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haksung (김재원) 날 짜 (Date): 1995년06월12일(월) 15시24분42초 KDT 제 목(Title): 어학연수에 대한 반론.... 안녕하십니까 ? 저는 작년 가을 한 quarter 어학연수를 다냄督윱求�. 선중이 경문을 줄줄 왼다고 감히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작년 제대후 저의 군대 1-2달 전후 동기들이 여러 군데 어학연수 떠났습니다. 호주, 뉴질랜드, 미국 중부 촌구석, 뉴욕 주립대, 저(남부 university of Georgia) 올 초 저희들은 다시 모여서 서로의 얘기를 했었습니다. 결론이 나기를 첫째, 작은 도시가 낫다. 둘째, 는 것은 별로 없는지 몰라도 그래도 도움이 되었다. 세째, 이 건 제가 그후 그들의 하는 짓을 통해 얻은 겁니다만, 동기부여가 되었 는지 모두들 무언가 영어와 관계된 것들을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예전과는 다르게 방향을 잡아서 말입니다. 그럼, 이런 제 생각에 반대하시는 분은 메일 띄워 주세요. ba036@kuccax.korea.ac.kr도 가능합니다. heart-brok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