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iEncE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1999년 11월 24일 수요일 오전 11시 12분 43초 제 목(Title): Re: 화학의 뉴튼이라고 해야겠죠. 근대화학을 만든 사람. 화학을 quantitative한 학문으로 바꾼 사람... 혁명초기에는 아마 혁명파?의 일원이었을 겁니다. 공화국 의회에도 있지 않았던가? 그러다 마라한테 잘못보였던가 해서 죽은 걸로 압니다.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