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iEncE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11월 25일 월요일 오전 05시 23분 05초 제 목(Title): Re: 가자미 만세! -_- 그렇다면 스테어님은 자신의 사상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테러를 위해 가족 희생도 불사하시겠다는 말씀? 조금은 정 떨어지는군요... 설마? -------- 조금은 어쩌구 하지 마시고 뚝 떼세요. ^^; * 테러는 '사상을 표현하기 위한' 따위의 한가로운 짓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