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ciEncE ] in KIDS 글 쓴 이(By): imnot (반이정) 날 짜 (Date): 2001년 8월 7일 화요일 오후 02시 49분 27초 제 목(Title): 도서관 화장실의 낙서들로 짐작컨데... 도서관 화장실(도서관이란 사실이 중요함...여기서 말하는 도서관이라함은 열람실이 아니라, 서가를 말합니다. 책 냄새가 많이 나는....) 에서 이런 낙서를 봤습니다. "난 변비인데, 도서관만 오면 똥이 잘 나온다. 도서관에만 오면 똥이 막 마렵다." 그리고 바로 그 아래 화살표로 연결된 낙서가 하나 있었으니.... " 너도? 나두." 이걸 읽고나서 든 저의 생각은...이런 거였죠...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 언젠가 후배녀석 하나도 제게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보면, 똥이 마려워서 검색도중에 꼭 휴지챙겨서 화장실로 내달린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걸로 봐서, '책냄새'가 배설의 촉진 시키는 무슨 성분이라도 있는 모양이죠? 혹은 책을 찾느라고 약간(?) 긴장을 해서 그런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