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iEncE ] in KIDS 글 쓴 이(By): Monde (김_형_도) 날 짜 (Date): 2001년 5월 31일 목요일 오전 09시 19분 25초 제 목(Title): Re: 결정구조에서 파섹 아저씨, 표면 연구의 결정은 LEED (저에너지 전자 회절 장치) 입니다. 재료하는 사람들이 시료 만들면 XRD (엑스선 회절)을 찍듯이 새로운 표면을 만들면 저걸 확인해야 구조를 알 수 있죠. STM 은 이차원 이미지고 멀 보고 있는지가 아직도 이론들이 분분한 게 많아서 (실리콘 2 X 1 처럼, 지금은 해 결됐는지 모르겠음) 좀 문제가 있죠. 물론 LEED 는 defect 에 좀 둔감한 편 이라 약간 문제가 있긴 하죠. 제 생각엔 XPD (엑스선 광전자 회절)이 가장 나은 거 같은데, 이건 시간이 졸나 오래 걸립니다. 비싸기도 하고, 한 2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