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CHOI ( 반 다 미 ) 날 짜 (Date): 1999년 1월 3일 일요일 오후 12시 05분 56초 제 목(Title): 새해 벽두부터 일직이라....;( 어제는 시무식을 빙자해서 오후까지 일을 했었는데 오늘은 일직 차례가 돌아왔다. 1월 1일 하루 달랑쉬고 이게 몬 꼴이람. :) 과장님 한분이 대신 봐줄테니깐 (당신은 일이 있으신 터라) 새신랑은 집에가서 쉬라고 하신다. 뽀호호...:) 그래도 왔으니 몇시간은 있다가 가야한다고 말씀드리고 이렇게 소일하고 있다. ****************************************************************************** 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열/린/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