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alpha (푸른하늘) 날 짜 (Date): 1998년 12월 31일 목요일 오후 03시 29분 05초 제 목(Title): 새해 쌀 보드 여러분 즐겁고 기쁜 일만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세요~ Happy New Year! Bonne Annee~! --- 같은 느낌은 아니라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는거... 상당히 기분 좋은 일이지요. 이 책 읽을 때마다 친구 생각이 나요. 이 책 읽고 즐거운, 좋은 생각,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선물받은 책의 첫머리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