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12월 29일 화요일 오후 05시 21분 31초 제 목(Title): 눈물이 나는날. 차마 이런 날이 올줄 몰랐다. 4년간 즉 나의 입사와 함께 모셔왔던 나의 뽀스~* 정말 울기도 웃기도 많이 했던 나의 회사 생활의 일부였다. 하지만....오늘 회사를 나가시게 되었다. 마직막 인사를 할때마다 눈물이 왜 날까나? 내가 욕도 얼마나 했는데 o^ ^o ...홍홍홍... 세상에 아름다운 바보이고 시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