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미루꾸/\) 날 짜 (Date): 1998년 12월 14일 월요일 오후 05시 25분 37초 제 목(Title): Re: 우리회사 달력 작년에는 남는 달력을 어쩌지 못해서 사무실에 들어오는 협력업체 사람들에게 기본으로 몇개씩 들고 가라고 했는데... 올해는 직원당 1개씩 (벽걸이 달력) 탁상용은 2개.... 동작이 늦은 사람은 벽걸이 달력은 받지 못한 사람도 있고... 음.. 그나저나 심란하다... 좀전에 그룹장이 불러서 면담했는데.... 어떻게 하겠냐고... 음..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