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alpha (푸른하늘) 날 짜 (Date): 1998년 12월 8일 화요일 오전 09시 55분 43초 제 목(Title): Re: 일기예보... 앗, 이럴수가... 언제 아수쿠림이 내가 주는게 되어 버렸지? 내가 입을 열면 다칠텐데...아직 3개월이나 더 다녀야 한다고 그래서 무서운게 없어진건가? 뭐 배째라, 등따라~ 분위기군...음냐 --- 같은 느낌은 아니라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는거... 상당히 기분 좋은 일이지요. 이 책 읽을 때마다 친구 생각이 나요. 이 책 읽고 즐거운, 좋은 생각,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선물받은 책의 첫머리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