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12월 8일 화요일 오전 09시 25분 06초 제 목(Title): Re: 일기예보... 모라고라..아이수쿠림은 푸른하늘님이 제게 줄 몫인데..모라고라고라... 신림동 순대타운 콜~ 3층 미자아줌마네 집 가요. 쌀집주인님...공고만 내어주시와요. 헤헤~ 피에쑤: 한번 쌀맨은 영원한 쌀맨 아닌가요? 왜? 인생의 쓴맛 단맛을 다 알아버렸는데 회사 안 다닌다구 쌀맨 될 자격없나요? 흑흑 슬포라 *~~~*~~~*~~~*~~~*~~~*~~~*~~~*~~~*겨.울.엔*~~~*~~~*~~~*~~~*~~~*~~~*~~~*~~~* 가을 깊으면 온갖 열매들이 여물어 떨어집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죠 내립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져 내립니다. 거둘 것은 거두고 버릴 것은버려서 마무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님을 우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세요*~~~@^^@~~~*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