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jjanga (백여시) 날 짜 (Date): 1998년 6월 5일 금요일 오전 11시 19분 16초 제 목(Title): 어제는 오랜만에 정말 느~러지게 잤다.. 어제 회사에 나오긴 했었는데.. 서버가 죽어버려서.. 다시 집으로가 비디오 보다 자다 보다 자다 했다... 천녀유혼인가 만화영화를 보는데... 영화로 봤던 거완 다르게 무슨 무협만화같았다... 오랜만에 맛보는 정말 느긋함.. 난 천천성적으로 게을러서일까... 난 이렇게 한가한 그런게 좋다... 맨날 이러구 살면 정말 좋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