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미루꾸/\) 날 짜 (Date): 1998년 12월 7일 월요일 오후 06시 06분 06초 제 목(Title): 축하 자땡... 그리고, 이제는 내가 마음을 정해야 할 것 같다.. 음... 자땡 만큼은 아니지만, 무언가 바꾸어야 하는지 아닌지... 으 갈등이다... 오늘 저녁먹고 전화달라던데...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