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12월 5일 토요일 오전 11시 21분 48초 제 목(Title): Re: 나도 대결.(?). 수호기사님의 수호신이 자~알 지켜 주리라 믿습니다요. 부디...건투를 빌어요. 팀장님께 한마디: 왠만하면 수리하세요. 인재 하나 섞히지 마시구요. 다 나라의 장래를 위해 눈 한번 감으셔요. 수호기사님 윗글에 동의 하심? *~~~*~~~*~~~*~~~*~~~*~~~*~~~*~~~*겨.울.엔*~~~*~~~*~~~*~~~*~~~*~~~*~~~*~~~* 가을 깊으면 온갖 열매들이 여물어 떨어집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죠 내립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져 내립니다. 거둘 것은 거두고 버릴 것은버려서 마무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님을 우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세요*~~~@^^@~~~*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