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미루꾸/\) 날 짜 (Date): 1998년 12월 4일 금요일 오후 09시 09분 19초 제 목(Title): 힘내라 자땡이... 가끔은 욕을 먹더라도 밀어부쳐야 할때는 밀어부치는 미덕(?)도 가지고서 해야된다고 생각함.... 그러면서도 얼굴 붉히지 않고 나중에 다른 곳에서 만나면 허허 하곳 웃을수 있으면 더 좋고.... 하여튼 힘 내고 잘 되기를 오늘 저녁에 마신 참이슬 석잔에 두고 바랍니다.... 음.. 갑자기 내가 너무 점잖아 지는 것 같다...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