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lucky (가치노을) 날 짜 (Date): 1998년 12월 4일 금요일 오후 05시 30분 07초 제 목(Title): Re: 대.결. 음.. 팀장께서 만류를 하다니.. 자자(자가 둘이니깐 땡.. 유치한 유모아).. 일 잘한다고 인정받나보다.. 난 예전 직장에서 뭐 하루만에 사표가 수리되고 담날 퇴직금 나오고.. 담날부텀 나오지 말라구 신분증 반납 다 하라고 얼마나 난리였는데.. 책상 정리도 하나도 안 했는데.. 나갈까 말만 하고 나니 일사천리더라.. 자땡의 경우가 가끔은 부럽군.. 금주하는 가치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