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12월 4일 금요일 오후 02시 51분 55초 제 목(Title): 대.결. 애써 내 놓은 퇴직서 팀장이 수리 안 한다구 하니 이 노릇을 어쩌나. 벌써 2일째 한판을 하고 있는데 울 팀장 고집도 무쇠힘줄인가부다. 내가 이기나..팀장님이 이기나 한번 해보자구요~ 그래도..그동안의 정이 있는데 가는 마당에 팀장(님)도 너무 한다. 보내는 주려는지......월요일에 다시 한판인데 합디 세판 아이구 지쳐라~ *~~~*~~~*~~~*~~~*~~~*~~~*~~~*~~~*겨.울.엔*~~~*~~~*~~~*~~~*~~~*~~~*~~~*~~~* 가을 깊으면 온갖 열매들이 여물어 떨어집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죠 내립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져 내립니다. 거둘 것은 거두고 버릴 것은버려서 마무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님을 우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세요*~~~@^^@~~~*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