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alpha (푸른하늘) 날 짜 (Date): 1998년 11월 23일 월요일 오후 06시 44분 40초 제 목(Title): Re: 벙개 장소 저는 호프에 한표 던지고 죽은 처~~~억~~~~~ ^^; (사악한 커플일기에서 배운 말투네요 :)) 아니면 제일생명 사거리에 행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철판 요리가 맛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거기는 어떠실지? (전 아직 못가봤어요...흑흑~ -_-;) --- 같은 느낌은 아니라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는거... 상당히 기분 좋은 일이지요. 이 책 읽을 때마다 친구 생각이 나요. 이 책 읽고 즐거운, 좋은 생각,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선물받은 책의 첫머리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