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Stepano (스테파노) 날 짜 (Date): 1998년 11월 23일 월요일 오전 08시 57분 02초 제 목(Title): Re: 난 삼성동(X) 삼성동 한표더.. 저도 삼성동임.. ==== http://gadget.dongbu.co.kr/ ====mailto:stepanowon@hanmail.net========== 嵐の中で輝いて その夢をあきらめないで 폭풍속에서 빛나줘 그꿈을 포기하지말아 傷ついた あなたの背中の 상처 입은 당신 등의 天使の羽 そっと抱いて 천사의 날개 살며시 안아 抱いてあげたい 안아 주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