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swhan (나!_버기) 날 짜 (Date): 1998년 11월 19일 목요일 오후 05시 10분 22초 제 목(Title): 눈이 오는군여. 흑흑~ 앤이 있는 사람들은 좋겠습니다그려 쩝. 오늘은 칭구들이랑 한잔 하기로 했는데... 걍 알코올로 맘을 달래야겠군여. 제가 있는 어떤 동호회에선 KBS란 단체가 얼마전에 생겼습니다. Killing Beside Spring 이 추운 겨울에 앤이 생기는 사람들을 용서할 수 없답니다. 쩝. 그리고 "지나친 영문 해석은 몸에 해롭습니다"라고 써놨군요. 먼뜨시져? -_- 하튼..전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살기때문에..가입은 안했습니다만.. 행동은 언제나 같이 하고있지여. ^^;;; .... 뜨아~ 낼이랑 모래 월차,연차를 쓰려다 실패했습니다. 뚜렸한 이유가 없다나? 과장님이 회사 돌아가는 분위기 잘 알면서 왜 이러냐구... 할 일도 없는데 말이져. 쩝. 지금 양과가 독고구검을 익혔는데.. 토욜까지 양과가 돌맹이로 몽고왕 죽이는걸로 끝내려고 했더니 안되겠습니다. 그냥 장무기's story까지 다 봐버려야쥐.. 업무시간에 웹서핑..체팅...다 해봤지만 소설책 보는게 젤 스릴이 있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