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미루꾸/\) 날 짜 (Date): 1998년 11월 19일 목요일 오후 01시 10분 33초 제 목(Title): 번개 장소... 한번 강남이나 삼성쪽은 어떨까요 ? 어제도 신림동 순대타운에서 순대랑 소주랑... 쩝... 어제 영어학원 끝나고서 94학번인 사람 2명이서 같이 먹었어요... 혼자 회사원이라고 기분내고서... 순대타운에서 기분내어도 그리 큰 부담이 되지 않기에... 어제 많이 먹었는지 오늘 아침에는 식사안해도 그때까지 배가 불렀지요... 마땅한 곳이 없으면, 회사근처에 '아지오'나 '셔먼트리'가 있는데 비교적 괜찮아요... 그런 곳도 좋구요... 비암다리 : 그런데 지금까지 올린 분이 자땡,백소,올리버 뿐인가요..?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