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미루꾸/\) 날 짜 (Date): 1998년 11월 19일 목요일 오전 11시 24분 24초 제 목(Title): 그렇다면..2 제 장소... 아마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생각이 되지만.. (사실은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다...쩝) 보라매 공원 후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신림사거리에서 가깝구요... 아무래도 다음주 수용일은 또 학원 땡땡이 치겠구만... 왜 나는 학원 땡땡이 치는 날은 다 술마시는 날일까? 다른사람은 일하느라, 아니면 출장가느라 출석을 못하는데... 내가 너무 호강에 겨운건가?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