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미루꾸/\) 날 짜 (Date): 1998년 11월 18일 수요일 오후 02시 41분 15초 제 목(Title): Re: 일주일만 있으면 >> 그 묶음이 두둑해져 가면서...한숨한번 쉬게 된다. 자땡아.. 왠 한숨...? 자땡이에게 왠 고민이...? 월급봉투 갯수가 자땡이 절반인 오빠에게 말해봐... (현재 22장 받음... 일주일후면 23장째) 정 안되면 하다못해 맥주라도...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