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미루꾸/\) 날 짜 (Date): 1998년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01시 08분 51초 제 목(Title): 나이... 전에 누가 그러는데 받침으로 'ㅂ'이 들어가는 나이와 'ㅅ'이 들어가는 나이 그리고 위의 두가지에 다 포함되지 않는 나이로 나누더군요... 음.. 나는 'ㅂ'이 들어가는 나이... 수호기사님의 분류법은 자세하기는 한데 , 너무 어려워요... 알딸딸한 저의 지금 상태로는.... 그러면 여러 salaryman여러분 수고하세요..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