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alpha (푸른하늘) 날 짜 (Date): 1998년 11월 10일 화요일 오후 05시 53분 19초 제 목(Title): Re: re****[D-30]. 우왕 좋으시겠다... 전 이제 3일후면 겨우 꺽어지는데. -_-; 언제나 남은 2년 반이 지나가려나. 정말로 축하드려요~ P.S.: 훈련받으러 가서 퇴소식 전에 동기들끼리 주소록 만드는데 동기 한명의 email address가 ?2001513@.... 이어서 그걸 보고 나는 아직도 한수 아래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 같은 느낌은 아니라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는거... 상당히 기분 좋은 일이지요. 이 책 읽을 때마다 친구 생각이 나요. 이 책 읽고 즐거운, 좋은 생각,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선물받은 책의 첫머리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