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미루꾸/\) 날 짜 (Date): 1998년 11월 9일 월요일 오후 01시 16분 13초 제 목(Title): 수호기사님... 그러면 혹시 남는 램좀 주실수 없나요? 나도 64메가로 해보고 싶은데... 저희 회사 컴은 삼성꺼기는 한데 모델이 별로 좋지 않아서... 안되면 어쩔수 없구요... 그럼 수고하셔요...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