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왕자땡<) 날 짜 (Date): 1998년 11월 6일 금요일 오후 01시 32분 34초 제 목(Title): Re: 한약먹기.. 아이..보약은 따로없다. 바로..밥이 보약이다. 몸에도 좋지 게다가 살도 마구마구 찌을수 있지...특히 쌜~맨에게의 밥 시간이란 황금 시간과도 같은데 정신 건강에도 좋은 밥~~ 빱~~~바라밥...빱빠바 바아~~~!! *~~~*~~~*~~~*~~~*~~~*~~~*~~~*~~~*가.을.엔*~~~*~~~*~~~*~~~*~~~*~~~*~~~*~~~* 사랑이란 나팔소리와 함께 기사가 나타나듯이 요란하게 오는 것이 아니라, 옛 친구가 조용히 내 옆으로 걸아와 앉듯 말없이 다가온다. 행복한 사람이란 인생을 살다 뜻하지 않는 일로 빙 돌아가야 할 일이 생겼을 때 그 우회로 있는 풍경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