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11월 4일 수요일 오후 02시 39분 44초 제 목(Title): 2000년에.. 솔직히 생각하기 싫다. 그 좋은 새우깡도 나에게 과분할지도 모르지요. 과연....몰 하고 살지! 수호기사님 남는 스캐줄 있으면 좀 보내주세요. 실천하도록 노력해 볼게요. *~~~*~~~*~~~*~~~*~~~*~~~*~~~*~~~*가.을.엔*~~~*~~~*~~~*~~~*~~~*~~~*~~~*~~~* 사랑이란 나팔소리와 함께 기사가 나타나듯이 요란하게 오는 것이 아니라, 옛 친구가 조용히 내 옆으로 걸아와 앉듯 말없이 다가온다. 행복한 사람이란 인생을 살다 뜻하지 않는 일로 빙 돌아가야 할 일이 생겼을 때 그 우회로 있는 풍경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