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lll) <210.117.10.15> 날 짜 (Date): 1998년 10월 22일 목요일 오후 02시 14분 05초 제 목(Title): 회사에서의 선배.. 아르바이트 사원이 한명 들어왔는데 74년 생이다.. 하지만 학교를 한살 일찍 들었다구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는데 또 알고 보니 대학은 3수를 해서 94학번이다... 참 쪼잔 스런 문제인데....... 그냥 언니라고 사석에서 불러 줄수도 있지만 강요하니까 그러고 싶지가 않다... 난 입사도 선배구 학번도 선배고 생일도 불과 1달차이다... 난 74면서도 3월생이니까... 참 별일도 아닌데..... 괜히 그렇게 하기 싫은 생각이 드는 내가 속좁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괜히 이번엔 자꾸 그렇게 하기가 싫다는 생각만 드니...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