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 미루꾸 ^) 날 짜 (Date): 1998년 10월 9일 금요일 오전 09시 30분 57초 제 목(Title): 회사 앞에... 회사 바로앞에 노인 복지관이 있다.. 오늘은 무슨 행사가 있는지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꽤 길게 줄을 서 계시고, 음악 소리가 난다. 닐리야 닐리야 니나노... 얼씨구나 좋다.. ~~~~~ 음.. 아침에 일을 하려고 하는데 이런 노래를 듣고 있으니 약간 이상타...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