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9월 7일 월요일 오전 08시 46분 31초 제 목(Title): Re: 개미 100마리를 모아놓으면.. 그 노는 회사의 70% 개미 어떻게 할 방법없을까요? 그 노는 개미들은...어쩌다 한번 일했다 싶으면 엄살에..투정에.... 자랑에...참.. 보고 있자면..화딱지에..열딱지 나서 일할 의욕을 떨어뜨리는데.... 어쩌죠? *~~~*~~~*~~~*~~~*~~~*~~~*~~~*~~~*가.을.엔*~~~*~~~*~~~*~~~*~~~*~~~*~~~*~~~* 사랑이란 나팔소리와 함께 기사가 나타나듯이 요란하게 오는 것이 아니라, 옛 친구가 조용히 내 옆으로 걸아와 앉듯 말없이 다가온다. 행복한 사람이란 인생을 살다 뜻하지 않는 일로 빙 돌아가야 할 일이 생겼을 때 그 우회로 있는 풍경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