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CHOI ( 반 다 미 ) 날 짜 (Date): 1998년 8월 25일 화요일 오전 09시 51분 27초 제 목(Title): 휴가예감 못가게 될까봐 열을 무척 받아있었는데. 팀내의 동기가 휴가에 대한 언급을 해주었다. 물론 그 동기는 휴가를 벌써 다녀온 동기였다. 덕분에 내은壙� 2박 3일간의 휴가를 일단은 다녀오라는 언질을 받았다. 남은 하루가 무사하게 지나간다면 휴가다!!! :) 무사히 지나가거라 오늘 하루여. ****************************************************************************** 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열/린/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