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8월 22일 토요일 오전 08시 20분 02초 제 목(Title): Re: 칼.퇴.근이다 온니~~나 집에 못 갔지 결국 야구장서 놀다가... 10시에 들어갔네....... 빵 사들고....사이다 마시며.. 중간타임 아이스크림 하나 물고.. 아니.. 나의 그 정장차림에..왠 말인가 싶지만. 난 했지~~~쪽.팔.림.을 무릅쓰고.... 확~~스트레쓰 풀고 잘 ~들어갔지요. 어제..응원했던 롯데가 이겼지~~또 신났지. 하지만 난 LG인데..도 가야할것 같으이~ 언니도 갈텨? *** 구리구리...자땡구리...데기데기 자떼기.. 땡이땡이 자땡이...그럼 정말 난 누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