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BigTree (남잔데....) 날 짜 (Date): 1998년 5월 26일 화요일 오후 01시 28분 08초 제 목(Title): 드디어 내쉴곳이..... 썰렁한 학교보드를 뒤로하고 이제 이곳에서 뿌리를 내려볼까나?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5년차 BigTree에요. 위에 여러분들의 OJT니 면수습이니 하는 얘기를 읽고있다보니 5년전 처음 입사했을때가 생각나는 군요. 벌써 진급해서 및에 신입사원도 두어명있고..... 여하튼 시간이 빨리 흐르고 있음을 몸으로 느끼고 있는 BigTree... 아 언제나 내님을 만난 HappyTree가 되려나.... 한국인의 통신채널 011 | BigTree 통신채널 kids ---------------------------------------------- hchan@sktelecom.com BigTree는 큰나무 입니다. 몸집도 크지만 마음도 크고싶은 나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