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what (what) 날 짜 (Date): 1998년 7월 20일 월요일 오후 05시 12분 20초 제 목(Title): 조퇴가 집에 일찍 가는거자나? 말로만 듯던 조퇴를 해야 하다니.. *히히힛* 조퇴를 하는데 왜 기분이 좋을까? 이러한 기회를 놓칠 수 없다. 외로금도 받고 유급 휴가도 빵빵하게 받게 되니 이제 알아 볼 것은 일자리 뿐이구나. 적만이라도 올려 놓고 딴 짓거리 하는 것도 즐거울 것 같구..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는 이 설래는 기분~ 특례만 아니라면 금상 첨화일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