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5월 26일 화요일 오전 10시 19분 33초 제 목(Title): 늦은 입방인사. 여러분 너무 반가워요~오... 꿀꿀한 직장인이라구 마땅히 놀때도 없었는데. 요런 이뿐방이 생겼을 줄이야. (내가 이런 형광등이 될줄이랴~~끌끌) 참..선후배분들이 많이들 모였으면 좋겠어요 전 올해로 4년차에 들어가는데..어느 서열에 들어갈까요? 혹시..'왕고'수준은 아니겠죠? 그간 4년간의 나뿐팀장, 주기적 슬펌프(전 6개월 텀) & 수당없는 야근...정말 넘~한 일들도 많죠? 이제부터 이 보드에서 '나뿐 사람 골탕먹이기,슬럼프 이기기' 등등등....여럿이 키보드 두드려서 좋은 방법들 좀 생각해 보았 으면 좋겠어요. 그럼 또 뵈요...아마 자주 보지 않을찌이~ *** 구리구리...자땡구리...데기데기 자떼기.. 땡이땡이 자땡이...그럼 정말 난 누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