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jjanga (백여시) 날 짜 (Date): 1998년 7월 20일 월요일 오후 03시 12분 50초 제 목(Title): 다시 젊음을.. 그그제 대전에 내려갔더랬는데... 난 도저히 밤 새워 못 놀줄 알았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몸이 쉐~할때로 .... 그러나 놀아보니 나보다 영계보다 내가 더 잘 버텼다... 밤을 꼬박 새우고..... 아침부터 자서 일어나보니 밤이었다... 그래서 쫌 슬프긴 했지만... 나도 할수 있다는 그런 맘이 생겼다... 나도 밤새워 놀수 있다... 열흘 앞둔 백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