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simbo (콩사랑~~!) 날 짜 (Date): 1998년 7월 20일 월요일 오후 02시 47분 56초 제 목(Title): 휴가.. 이주 월요일은 정말 적응이 안된다.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징검다리휴일에 약속이 많아서 그런건지 오전내내 나른하고 점심먹고 났더니 이젠 졸립다. :0 우리부서도 휴가 일정이 잡혔는데 빠른 사람은 다음 주부터고, 나는 제일 마지막 3차를 지원했다. 한데 결정하고 나니 1차를 지원할껄 하는 후회가 된다. 지금 생각같아서 휴가날이 안 올것처럼 너무 멀다. 빨리 휴가날짜가 오면 좋겠다. 나른한 월요일 오후 *----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이나니, ----* *---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