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lucky (가치노을) 날 짜 (Date): 1998년 7월 18일 토요일 오전 09시 00분 04초 제 목(Title): 직업의식?? 적당한 단어인지는 모르겠다...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 한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하지만 요즘들어 자신의 직업에 대해 너무 과대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 싶다... 머 자시 받을 것(월급) 받으면서 하는 일임 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무슨 대단한 희생과 봉사를 하고 있는양 하는 것이다... 자신이 선택한 길을 걷고 있으면서도 말이다. 직업은 직업일 뿐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좀더 구체적으로 쓰고 싶었는데 그럼 그 직업의 분들 기분 상하 시겠지???? 즐거운 토요일 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