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rara (구염이~*) 날 짜 (Date): 1998년 7월 13일 월요일 오후 04시 24분 06초 제 목(Title): 휴가의 후유증.... 휴가에 놀토까지...이렁÷核� 열흘에 가까운 날들을 흘려보냈더니... 적응이 안되구 있다... 휴가 떠났다 오면 읜갚讐耽� 열씨미 한번 살아보려구 했더니만... 완전히 향수병내지는 상사병처럼....그곳만 자꾸 떠옜으1�... 아무래두 너무 좋은데로 가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구 온거 같다... 너무너무 너무너무 너무 지나쳐서인지...정말 적응이 안된다... 에구.... 날은 더워서 입맛은 없는데...그런데두 살이 뽀동뽀동 찌구 있는건지... 왜이리 몸이 무거울까.......??? ☆---------------------------------------------------------------------- 당신은 특별하기를 원합니다. 누구나 다 그렇듯이 말입니다.그런데 여기 아주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이미 특별하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누구와도 다른 유일한 존재이니까요.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있었던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구염구염구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