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Bell (맘마) 날 짜 (Date): 1998년 7월 4일 토요일 오후 02시 25분 59초 제 목(Title): 아니 이런 계시판도... 있었군요.. 키즈에� 들어오기 시작한것은 오래되었지만... 이런 계시판이 있을줄을 몰랐네요.. 그리고 생긴지도 얼마안된 계시판이군요.. 매번들어 오더라도 주로 가는 계시판만 가고 다른 계시판에는 신경도 안ㅍ兀쨉�... 자주 들어오는 계시판이 하나 더 생겨서 좋군요.. 비록 읽는 독자이기는 하지만.. 안그래도 요즘 회사생활이 꿀꿀한데... 그럼 박봉에, 한파에, 스트레스에 시달리시는 여러분 회사생활에 기쁨이 샘솟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