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rara (구염이~*) 날 짜 (Date): 1998년 7월 2일 목요일 오후 04시 55분 29초 제 목(Title): 이제 이틀.... 이틀만 나오면 된다.... 그럼 짧게나마 벗어날 수 있다.. 비가 아무리 억수로 쏟아져도 비가 아무리 나를 막아도... 난 뚫고 가야지... 가서 푸욱~~(에구~~푹은 아니구나..짧게나마) 쉬고...또 쉬고... 해야지.... 이 짧은 휴가 말구.... 노는날 몽땅 합쳐서...방학 주세요오오오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