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Gnon (enJJoY) 날 짜 (Date): 1998년 6월 29일 월요일 오후 07시 07분 04초 제 목(Title): 다음달부터는... 휴가 안쓰면 월정...한달에 한번 정해 노는 토요일이 없단다. 치사하다 치사해. 나는 어차피 연차 없으니 월차만 놀면 월정이 부활되긴 하지만... 연차 많이 남은 다른 선배들은 좀 불쌍하다. 놀라고 하는 데 불쌍하다니 어감이 좀 그렇지만. 연월차 수당도 모으면 꽤 쏠 쏠한데. 어려운 시기니 어려운회사를 쫌만 도와줘야 되는건가?? 아예 연월차 수당을 팍 줄이면 ..아님 아예 안 주면 다 찾아 놀텐데... 근데 수당이 하도 복잡해서 다음달이나 되야 내 월급이 얼만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원래 잘 모르라고 글허게 어렵게 따져서 주는건가??? 내일도 출장가서 밤새는 분위긴데..아이고 내 팔자야. ~~~~~~~~~~~~~~~~~~~~~~~~~~~~~~~~~~~~~~~~~~~~~~~~~ God hath not promised sun without rain, joy without sorrow, peace without pain. But, God hath promised strength fot the day, rest for the labor, light for the way, grace for the trials, help from ab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