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영수증을 보내주기로한 단체에서
영수증이 안왔다.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아예 납부 내역이 없다.
전화를 해보니 관련된 일을 외부 업체에
외주를 주고 있었는데, 그쪽의 실수라고
말했다. 또 홈페이지에는 다른 사람의
영수증이 자신에게로 왔다는 글도 있었다.
일을 어찌 하는 건지..
인적 공제, 그에 따른 다른 공제 등이
모두 사라지니 공제 받을 게 별로 없다.
작년과 같은 행운은 없을 거라 예상하고 있었고,
어쩌면 세금을 더 내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더 납부하지는 않아도 될 듯 하다.
국세청에서 파악 못하는 것은 기부금 밖에 없다는 게
편리하기도 한데 좀 무섭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