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Jarre (자루소바) 날 짜 (Date): 2008년 11월 07일 (금) 오후 09시 59분 06초 제 목(Title): Re: 2008년 겨울휴가 매니저가 언제 올지 모르는 출장을 간다기에 당장 승부를 봤는데.. 결과는 나아진 것 없다. 터키항공은 15일 이후에도 성수기 요금을 적용하지 않는 듯 하니, 20일날 떠나서 3일날 오는 걸로 할까? 세계적인 불황이라(?) 아직도 자리는 있던데.. 그리고 최근에 올라온 어느 블로그에 도착비자로 14일짜리를 받았다는 글이 있다. 이러면 초청장 없어도 되는 건가? 비자 발급 상황이 최근의 주가지수처럼 오늘 내일이 다르다고 하던데.. 매번 여행의 주제에 대해 묻던 사람은 더 이상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얼버무릴 기회도 없군.. 목표: 고향방문. 피스타치오. 다음 주에 예약해야 겠다. |